목록미식가 임가룡🍕🍻 (7)
Theme: 임가룡

안냐세요 모두집중 모두집중~~🚨 날이면 날마다 오는 미식가 임가룡이 아님-_-" 。゚゚・。・゚゚。 ゚。 집 。゚ ゚・。・゚ 。゚゚・。・゚゚。 ゚。 중 。゚ ゚・。・゚ 。゚゚・。・゚゚。 ゚。 해 。゚ ゚・。・゚ 제가 맛집 포스팅을 처음 썼을 때는 어카냐. 다 맛있다 그런다. 어카냐. 근데 다 맛있는데 어카냐. 이거이거 미식가 타이틀과 멀어지는 허벌 입맛인데 어카냐. 라고 했었는데요! 이유를 알아냈습니다. (칭찬해주세요) 이유는 바로.... 바로... 내가 맛있는 것만 올리기 때문임^^.... 파워 블로그에서는 조금 멀어지지만 완전 믿음이 가는 말 아니냐구요...ㅎㅎ 전 맛있는 거 아니면 올릴 마음이 없어지더라구용.... 귀차나₍ᐢɞ̴̶̷ ·̮ ɞ̴̶̷ᐢ₎ 오늘 댕겨온 곳은 홍대 소고기 화로구이, 야끼니꾸 ..

안녕하라멘~🍜 미식가 임가룡입니다( ̄︶ ̄)↗ 혜화역 근처에 있는 '멘야산다이메'라는 일식집을 다녀와씁니다!!! 사실 혜화역에 가면 무어냐? 정돈... 이잖아요? (정돈 한 번도 안 먹어봄ㅋ) 근데 전 웨이팅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... 그래서 혜화 갈 때마다 정돈 앞 웨이팅만 쓰윽 구경하고 다른 집으로 가는 것도 n회차입니다^^...ㅋ 아마 이번 생엔 못 먹을 듯. 아 인기 왤캐 만아요~~~~ 나 파워. 블로거. 혜택으로. 들여보내 주세요. (파워블로거 아님) (정돈은 이미 유명해서 광고 필요 없을 듯;;) 별로 올리지 않은 미식가 임가룡 카테고리인데... 라멘이 벌써 세 개나 차지한다. 그렇다고 내가 라멘을 특히 좋아하는 건 아닌데.. 왜지? 모르겠다. 그렇다고 라멘 사진이 찍기 쉬운 것도 아닌데....

안녕하세요~~ 오랜만에 찾아뵙는 미식가 임가룡입니다. 우하하ㅏ하하ㅏ하하ㅏ 오늘은 저답지 않게 완벽한 맛집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. 왜냐구용? 사진을 완벽하게 찍어왔삼~크크크 고로 전 이 포스팅으로 당신의 데이터를 앗아갈 것입니다. 💥데💥이💥터💥주💥의💥 오늘 소개드릴 곳은 홍대, 부평에 위치한 일식당 '우와' 입니다. 와우WoW 아니죠~ 우와입니다Whoa~~~~ ㅋㅋㅋㅋ 저는 맨날 이름이 헷갈려요. 우와는 홍대, 부평뿐만 아니라 연남에도 있고 강남에도 있다고 하는데요. 저는 홍대랑 부평만 다녀와서,,, 지점마다 맛도 다를 수 있고 그러니까 아주 주관적으로 ㅡㅡ^ 포스팅할 거예요. ㅎㅎ 참고만 부탁드릴게요~ 우선, 저는 홍대 4번 부평 1번의 우와 경험이 있는데요. 부평은 각 테이블에도 철판이 깔려있지만 홍..

안냐세용,,😸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미식가 임가룡입니다... o(* ̄▽ ̄*)ブ 있잖아요, 저는 정말로 맛집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가게 사진도 올리고, 메뉴판 사진도 올리고, 주변 환경이나 주차공간 등 모든 것을 올리는 파파파파파월 맛집 블로거가 되고싶었거든요? 왜 수많은 맛집 포스팅에 음식 사진 밖에 없는 지 알게 되었던... 아니? 음식사진이라도 많이 올려주시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되었던... 왜 저는ㅋㅋㅋ 분명 분위기도 느꼈고 맛있게 먹었고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건질 수 있는건 항상 사진 한장 뿐인걸까요? 😅 아직까지는 완벽한 맛집 포스팅을 꿈꾸고 있지만,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그런 사람입니다. 저. 아 ㅇㅖ예,, 그렇다고 기대는 하지 말아주십셔.. 안 한다구요? 네 저두 알아요. .·´¯`(>▂

먹고다니는 건 엄청 많으면서^^ 파워 블로거,,, 기질은 빵점이라ㅎㅎㅎㅎ맨날 사진 안 찍고 허버허버 먹어버리기 대마왕인데 이번에는 또 어찌 찍어서 쓰는 블로그^____^V(뿌이) 코로나 블루에 직격타를 맞아버린 주콩과 가콩...그나마 동네 산책하며 바람맞고 햇빛 쐬는 것에 약간의 힐링을 삼으며 흐물흐물 살아가는데···그렇다! 그래서 오늘도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 위해 마스크 완무장 하고 공원에서 만났던 거시다~근데 오늘 진짜 벌레 툳데이 ㄱㅡ낮에 만나서 그런가 그냥 걸어다니는 길 마다마다 아주 날벌레들이 미치도록 눈 앞에 떼를 지어서 춤을 추고 지랄이드라,,,,그래도 오랜만에 광합성 찐하게 하며 걷다가 걷다가 걷다보면 나를 기다리는 벤치야~!🎶 (🎼김태우의 사랑비에 맞춰 불러주면 대만족 스럽겠음.)벌레를..

성인이 되면서 입에 대지도 않던 야채들이 너무 좋아지는 순간이 있다. 나는 대학교 갓 입학한 스무살 때 다이어트 한다고 닭 가슴살 샐러드를 꼭 하루에 한끼는 챙겨 먹었었는데, 그때부터 샐러드에 대한 입이 트였던 걸까ㅎㅎ🤔 지금은 레스토랑이나 뷔페에 가면 샐러드는 필수이고, 집에서 가끔 닭 가슴살, 돼지 고기, 소 고기 온갖 고기들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! 기어코 샐러드 맛집까지 찾아가는 샐덕,,, 어어 ㅋ 샐러드 덕후🥗ㅋㅋㅋㅋ 그래서 찾아간 연남동 샐러드 가게! 샐러드 브라더스~ 내가 먹었던 샐러드는 Beef up 이라는 소고기 샐러드인데, 고기도 생각보다 많았으며 여러 종류의 야채들이 있어서 건강해 지는 느낌 잔뜩!🥰 정체가 무엇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저 사진 정 가운데에 보이는 뭐랄까 약간 잡곡 중..